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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명리학 감정 사례[자살하려고 번개탄까지 샀다.]

감정 사례입니다. [출처 다음 카페 카페지기 김분재 선생님 글입니다 자살하려고 번개탄까지 샀다. 19-0214-1100 음/평: 1975년 07월 07일 08:00 남자 壬 辛 甲 乙 辰 卯 申 卯 甲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壬 癸 당시 만 45세 戌 亥 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 2대운 지난 자료를 보다가 찾은 사례입니다. 금형공장을 운영중입니다. 2019년 하반기 너무 힘든 일을 겪었습니다. (아마 사업적인 일) 추석 전후로 자살하려고 번개탄까지 샀다고 합니다. 지금은 다행이 회사가 안정을 찾았습니다. 그래도 매출은 있지만 남는 돈이 별로 없어 부인과 갈등입니다. 부인은 기미생. 사주명리학 통변술 설진관 추명가 해설 추명가 142 무관무재 구성사주 취직자리 그립구나 재성다봉 식상무근 노력보다 욕심..

통변 구조론 2020.11.16

사주명리학은 사주팔자를 알 수 있습니다.

⓵ 사주팔자 해석은 천간, 지지, 지장간으로 합니다. 천간, 지지, 지장간은 자연의 모습입니다. ⓶ 사주팔자 해석을 하려면 음양, 오행을 구분하셔야 도움을 받습니다. ⓷ 사주팔자 해석의 꽃은 육신이론입니다. 분석을 잘 하셔야 합니다. ⓸ 사주팔자 구성의 ‘좌표’를 공부해야 합니다. ⓹ 12운성과 12신살은 다릅니다. ⓺ 12신살과 12운성은 다릅니다. 음양, 오행이 무엇인지 오행의 상생과 상극이 어떤 것인지를 암기 합니다. 십간과 십이지지를 암기합니다. 십간, 십이지지와 오행과의 관계를 이해하면서 암기합니다. 지지장간에 있는 지장간을 꼭 암기합니다. 십간, 십이지지, 지장간에서 육친 조견표를 알아야 합니다. 제일 중요한 사주의 내면구조(궁위)(야학신결 25쪽)를 꼭 이해를 하셔야 합니다. 출처 사주명리학..

은둔형 외톨이 사주 해석

아래 은둔형 외톨이 사주에 대해 많은 분들이 의견을 주셔서 저 나름의 해석을 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의견 댓글이 많은 글에 대해서는 여러분의 학습을 위해 가능한 의견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 의견이 정답은 아니니 참고바랍니다. 20-1109-1200 음/평: 1998년 01월 20일 13:30이전 아들 庚 甲 甲 戊 午 午 寅 寅 甲 癸 壬 辛 庚 己 戊 丁 丙 乙 만22세 子 亥 戌 酉 申 未 午 巳 辰 卯 6대운 [다음 카페 자연의 소리 카페지기 김분재 선생님의 실 감정 사례] - 세상이 싫어서 집에만 쳐박혀 있다. - 대학 휴학하고 공익 지원, 기다리는 중 - 아버지 무신생, 어머니임자생 - 아버지와는 상극이고 엄마 말은 듣는다. (해설) 당시 통변 내용입니다. 술: 뿌리 없는 나무를 도끼로 패..

통변 구조론 2020.11.12

세월이 흐를수록 더 건강하세요.

경인년에 "왜 이런 일이 생기지. 나는 뭐지. 내가 한 일도 아닌데... 도대체 사주가 뭘까" 궁금했어요. 교보 문고 바닥에 앉아 사주 책을 보는데 무슨 소린지... 우연히 00 카페 활동을 하는데 자연의 소리를 알게 되었고 자연의 소리와 인연이 되어 지금까지 왔네요. 공개 강의 혹은 유료 강의가 생기면 부산까지 내려가요. 시간이 흐르면서 왜 가는 거지 하는 의문이 생기기 시작했고, 그 시절을 다시 보니 의지라 생각돼요. 단순하게 '강의가 생기면 가자'라는 구호를 만들면서 여기까지 왔네요. 설진관 선생님과 진관회 선생님들께 ‘역학도 배우지만 삶을 살아가는 마음가짐을 더 많이 배웠다’는 생각이 드는 나날을 보냅니다. 삶을 살아가는 정신은 더 반짝해지고 몸은 여기저기 고장 나기 시작하는 시기에 접어들었네요...

소소한 이야기 2020.11.12

음양(陰陽)의 개념 _ 상대성(相對性)과 상보성(相補性)에 대한 자료

[음양(陰陽)의 개념 _ 상대성(相對性)과 상보성(相補性)에 대한 자료]를 역학개론 1, 2, 3으로 정리 (역학개론1) 천간은 오행, 지지는 음양? 아니다. 자연의 소리에서 줄곧 주장하는 바는 '천간은 오행, 지지는 음양'입니다.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진실이 아닙니다. 1. 해는 동쪽에서 뜬다. 2. 지구가 자전하는 것이다. 어느것이 맞나요? 보통 사람의 관점에선 1번이 맞지만 우주적 관점에선 2번이 맞습니다. 음양오행학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현상은 별도의 진리를 감추고 있습니다. 해가 동쪽에서 뜨는것이 '현상'이라면, 지구가 자전하는것은 '진리'입니다. 천간은 오행, 지지는 음양이라고 하는것은 진리가 아니라 '현상'입니다. 그럼 무엇이 진리일까요? 그 전에 중력장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지금 부터..

통변 구조론 2020.11.10

음양(陰陽)의 개념

주역(周易)을 연구하고 발표하는 이들 조차도 음양(陰陽)을 오해한 가운데 서적이나 논문을 낸 경우가 많았습니다. 최근 김분재 선생님께서 음양(陰陽)의 개념을 상대성(相對性)과 상보성(相補性)이라는 이름으로 뚜렷이 했습니다. 동양학(東洋學)은 용어가 혼용됨에 따라 실체에 대한 설명이 오역되기도 하고 곡해되기도 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동양학(東洋學)의 원초적 원리라 할 수 있는 음양(陰陽)에 대한 개념을 상대성(相對性)과 상보성(相補性)이라는 명칭으로 뚜렷하게 정의했습니다. 뚜렷한 개념 정리로 더 이상 음양(陰陽)에 대한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설진관... 김분재 선생님 [음양(陰陽)의 개념 _ 상대성(相對性)과 상보성(相補性)에 대한 자료] http://blog.daum.net/tiger9100/672..

설진관 小考 2020.11.10

이(理)와 기(氣)

인간(人間)의 인식(認識)은 오로지 만물(萬物)이 존재(存在)함에 터 잡아 사고(思考)한 것으로 그것이 어디서 기인(起因)했는지 또 어떻게 변화(變化)하는지 대한 궁구(窮究)는 끊임없이 전개되었습니다. 이(理)와 (기)氣는 마치 체용(體用)을 달리하듯 이(理)는 (기)氣에 유인되어 삶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人間)이 최초 인식(認識)한 존재(存在)를 이(理)라 했고 그것이 발현(發現)되어 변화(變化)하는 것을 기(氣)라고 하였습니다. 이렇듯 이(理)와 (기)氣는 어우러져 끊임없는 모습으로 세상(世上)의 모습을 비쳐주고 있습니다. 이(理)와 기(氣)를 통치(統治) 이념으로 삼으며 발전했고, 그것을 바라보는 모습은 지금도 끊이 없는 논쟁이 일고있습니다. 과연, 이(理)와 기(氣)를 분리(分離)라 하..

설진관 小考 2020.11.10

타로 점단의 특성

타로 점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동(動)입니다. 사주명리학 통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저는 동(動)이라고 봅니다. 오늘도 사주명리학 통변을 하는데 막혀서 지금도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실력이 없어서, 아니 모자라서 늘 종종거리며 따라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타로 점단에서만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사주명리학과 달리 타로는 '질문이 무엇인가'가 중요합니다. 질문이 없으면 점단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누군가 와서 '나 자신을 모르겠어요, 알고 싶어요' '사업운을 알고 싶습니다' '진학이 될까요' '누군가와 관계를 알고 싶습니다'는 연애 점단으로 많이 묻습니다. 문점자가 와서 나와 관계되는 사람을 묻습니다. 물론 다른 사람이 와서 묻기도 합니다. 그럼 타로 술사는 점단의 결과가 많이 떨어진다고 합..

소소한 이야기 2020.11.09

인상12강명요 짚어주기 강의 계획

매번 좋은 역학책이 나오면 짚어주기 시간을 가지면서 도반들의 스터디에 미력히나마 도와드리려고 했었습니다. 그 가운데 금년초 신수훈 선생님의 인상12강명요가 발간되었습니다. 변함없이 짚어주기 시간을 가지려고 하는데 코로나로 지연되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을 보면 부득이 2021년 1월이 되어야 가능할것 같습니다. 참고하시면서 미리 좀 읽어드시면 좋을 듯합니다.

공개강의 2020.11.09

십신(十神)의 또 다른 해석

나(我)를 기준으로 잡고 ‘다르다’를 느낀다면 인정을 하는 방법과 외면을 하는 방법으로 나누어진다고 봅니다. ‘틀리다’를 느낀다면 정오(正誤)의 문제로 보고 개선을 위해 노력을 하지 싶습니다. 사주명리학 이론 中 정인, 편인, 비견, 겁재, 식신, 상관, 정재, 편재, 정관, 편관을 십신이라고 합니다.(十神이라고 합니다.) 태어난 일의 천간을 기준으로 해서 십신을 구분합니다. 오늘은 병진(丙辰)일 이고 천간은 병(丙)입니다. 丙火(병화)를 기준으로 도와주는 기운을 정인, 편인이라 하고 丙火(병화)가 밖으로 에너지를 발산하는 기운을 식신, 상관이라 하고 丙火(병화)를 극하는 기운을 정관, 편관이라 하고 丙火(병화)가 극하는 기운을 정재, 편재라 하고 丙火(병화)와 같은 기운을 비견, 겁재라 합니다. 丙火(..

소소한 이야기 2020.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