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신년이라 ‘설진관 명리학 야학신결’을 봅니다. 야학신결 페이지 309-310 과거에는 開運개운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않았다. 기껏 開運개운이라 한다면 ’니 사주를 보아 하니 나무가 많고 설기가 되어 있지 않아 불이 용신이다. 불이 용신이니 너는 빨간색이 좋고 남쪽으로 이사하라‘ 라고 하여 이사 간 후 몇 년 지나 이사할 일이 있어 문의하니 또 불이 용신이니 남쪽으로 이사해라 한다. 또 이사할 일이 있어 문의하면 또 불이 용신이니 남쪽으로 이사 해라고 한다. 계속 남쪽으로만 이사 가라고만 한다. 계속 남쪽으로만 이사하면 바다 밖에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가? 바다에 빠져 죽으란 말인가? 이는 易역이 끊임없이 변화되는 것을 알지 못하고 고정된 틀 속에 갇혔기 때문이다. ’무력으로 일어선 자 무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