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199

(사례) 이 달에만 벌써 두 번째 사고

14-0529-05 22-0718-1820 음/평: 1967년 02월 02일 18:00 여자 乙 乙 癸 丁 酉 亥 卯 未 癸 壬 辛 庚 己 戊 丁 丙 乙 甲 8대운 丑 子 亥 戌 酉 申 未 午 巳 辰 만 55세 방금 전화를 받아서 올립니다. - 지난 7월 9일 주차된 차를 밀다가 왼손 손목이 뒤로 꺾여 골절되었다. - 7월 18일 오늘 식당에서 의자를 움직이다가 오른쪽 가운데 손가락이 기계틈에 끼어 손톱부분 심한 부상을 당했다. 이유를 알아서 올리는 내용이 아닙니다. 이달 초에 상담했을때 저도 이 달의 부상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현상이 발생하여 연구차원에서 올립니다. 출처 다음 카페 자연의 소리 사주명리학 자유토론/문답 3162 김분재 선생님 글입니다.

역학 고급 2022.07.21

사주 풀면서 공부합시다 - 3

이번에도 사주풀면서 공부합시다. 진정한 실력자를 찾습니다. 도전해보세요. 자 들어갑니다! 乙 甲 癸 癸 坤 亥 子 亥 丑 1. 이 사주의 총체적인 분석을 해보세요. (억부론,격국론,조후론,회회론, 군형론 등 아무방식이건 상관없음) 2. 이 명주는 어떤 직업과 인연이 깊을까요? 그리고 어떤 이유일까요? 3. 壬子생 남편과 인연하셨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4. 지난 丁卯 大運은 어떠했을까요? 5. 지난 戊辰 大運에는 어떠했을까요? 6. 이 명주의 형제자매는 어떠할까요? 7. 이 명주의 자녀는 어떠할까요? * 답을 주시는 분들께는 피드백을 해드리겠습니다. 출처 다음 카페 자연의 소리 사주명리학 자유토론/문답 3160 설진관 선생님 글입니다.

역학 고급 2022.07.21

사주 풀면서 공부합시다 - 2

점심 식사들 잘 하셨나요? 이번 문제는 결과물이 나와있습니다. 역학적으로 끼워넣어 보세요. 끼워넣는 것도 연습되면 학습효과가 클 것입니다. 답을 주신분께는 제가 모두 피드-백을 해드립니다. 만일, 피드백을 원치않으신 분은 원치않는다는 의사표시를 해주시면 해드리지 않겠습니다. 자, 문제 나갑니다. 甲辛丁壬 坤 午酉未子 1. 명조의 총체적인 분석을 해보세요. 억부론, 격국론, 조후론, 균형론 등 기타 각자 선택은 자유 2.이 명조의 주인공은 재수삼수끝에 22살 되던 1993년 계유년에 국립대에 입학했습니다. 그 연유를 기술해보세요? 3. 대학을 다니던 23세 甲戌년에 어떤일이 있었을 까요? 4. 대학에서 만난 庚戌생과 인연하였습니다. 그 연유를 진여비결(인연법)에 따라 기술해보세요. 5. 이분은 남을 가르치..

역학 고급 2022.07.21

사주 풀면서 공부합시다 - 1

甲辛癸壬 坤 午亥卯子 1. 이 사람이 직업을 가진다면 어떤 직업과 인연되었을까요? 가. 은행원 나. 변호사 다. 교사 라. 출판사 2. 이 사람이 인연한 남자는 어떤 인연이었을까요? (주관식) 3. 그리고 자식의 인연은 어떠했을까요? (주관식) * 진정한 실력가를 찾습니다. 1. 교사이고, 2. 기유생과 임자생이 인연이었습니다. 인연은 일주무근하여 정록정배했습니다. (기유생) 도세주옥하여 임생정배하니 (임자생)이 인연이 되었습니다. 3. 1녀를 생산한 것 정답입니다. 출처 다음 카페 자연의 소리 사주명리학 자유토론/문답 3146 설진관 선생님 글입니다.

역학 고급 2022.07.21

사주명리학 통변을 어렵게 설명하는 것도 재주라면 재주

만약 당신이 그것을 간단히 설명할 수 없다면, 당신은 그것을 충분히 잘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 .......... 강의를 위한 자료수집차 유튜브 역학 강의들을 둘러본 적이 있는데 강의 중에는 좋은 내용도 많지만 뭐라 할말이 없는 내용도 많습니다. 단 몇분이면 끝날 내용을 수십분 넘게 횡설수설 하는걸 보면 참 갑갑하더군요. 스스로 이해하지 못한것을 설명할때는 말하면서 스스로를 설득해야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말이 길어지게 마련입니다. 완전히 이해한 내용이라면 그 설명도 반드시 간결해집니다. 혹시 여러분들이 누군가의 강의를 듣게되면 명심하세요. 중언부언 횡설수설 하는 강의는 끝까지 들을 필요도 없습니다. 간.단.명.료 하게, 이해하기 쉽게 하는 강의를 들으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시간..

소소한 이야기 2022.07.18

격국용신 中 용신격국의 핵심에 대한 사주명리학 설진관 무료 인터넷 강의 안내(2022년 7월 24일 저녁 7시 - 9시)

격국용신 中 용신격국의 핵심에 대한 사주명리학 설진관 무료 인터넷 강의 안내(2022년 7월 24일 저녁 7시 - 9시) 진여명리강론 3권 스터디 모임 ○ 일시: 2022. 7. 24. (일) 저녁 7시~9시 (2시간) 인터넷 미트 접속 ○ 강의: 설진관 ○ 참가: 누구나 ○ 강의내용: 진여비결 3권 진도에 따라 격국용신 中 용신격국의 핵심에 대한 사주명리학 강의 안내 군비쟁재격 득비이재격 양인합살격 진가상관격 식신생재격 재명유기격 재자약살격 관인상생격 식신제살격 탐재괴인격 모자멸자격 급신이지격 순환상생격 병약상제격 왕희순새격 ~ ○ 교재: 진여명리강론 3권 (격국용신과 진여비결) (신수훈 저) 교재를 각자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 교재구입문의- 인터넷 교보, 알라딘, 예스24, 부산 영광도서(051-8..

공개강의 2022.07.17

사주명리학은 변화와 미래를 읽어 개운을 열어야 합니다.

사주 원국은 바뀌지 않습니다. 0 己 戊 丙 0 丑 子 午 라는 사주가 있다면 일간인 기토는 자월에 년간에 뜬 병화의 따스함을 맛이나 볼 수 있겠습니까? 저는 없다고 봅니다. 월간의 겁재인 무토는 자오충은 하지만 년간 병화의 따스함을 맛보게 된다고 저는 봅니다. 그럼 이런 사주는 개운을 하려면 어떤 인연을 맞이 하면 될까요? 인연 맞이는 개운의 한 방법이고 이러한 공부는 따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살면서 삶에 대한 개운은 사계단을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인연의 갈등은 갈등이 일어난 원인과 앞으로 진행하고자 하는 방향을 먼저 결정한 후 점단을 거쳐 개운을 잡아야 한다고 봅니다. 이렇듯이 개운의 방법은 여러 가지가 됩니다. 바뀌지 않는 사주 원국을 배우는 최종의 목표는 저는 개운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

소소한 이야기 2022.07.12

개운(1)

동방 철학원 선생님께서 올리신 '역은 변화와 미래를 읽는 것이다'라는 글을 읽고 눈이 반짝반짝하게 되어, 글을 쓰네요. 호호 요즘 많이 덥습니다. 모두 모두 건강한 나날 되셨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 야학신결 6편 래정법에 나온 내용입니다. 과거에는 개운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않았다. 기껏 개운이라 한다면 '니 사주를 보아하니 나무가 많고 설기가 되어 있지 않아 불이 용신이다. 불이 용신이니 너는 빨간색이 좋고 남쪽으로 이사하라'라고 하여 이사 간 후 몇 년 지나 이사할 일이 있어 또 불이 용신이니 남쪽으로 이사해라 한다. 또 이사할 일이 있어 문의하면 또 불이 용신이니 남쪽으로 이사해라고 한다. 계속 남쪽으로만 이사 가라고만 한다. 계속 남쪽으로 이사하면 바다밖에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가? 바다에 빠져..

소소한 이야기 2022.07.12

역학은 변화와 미래를 읽는 기술이다.

제주도에서 동방철학원을 운영하시는 문학림(경덕) 선생님의 글입니다. 출처 : 다음 카페 자연의 소리( 세상사는 이야기 ) 요즘처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하면 사무실을 찾는 분들도 뜸하기 시작합니다. 이럴때면 소진된 부분도 충전할 겸 독서로 시간을 메꿔 나가기도 합니다. 요즈음 복습 겸 "진여명리강론"을 읽고 또 읽고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진여명리강론"을 보다가 다음의 글에 눈길이 한참을 머물렀습니다. [역학은 변화와 미래를 읽는 기술이다] 예).친구 셋이서 파자(破字) 점(占)하는 사람을 골탕 먹이려고 똑 같은 亥자를 지적하고 풀이해 달라고 하니, 첫째 사람에게는 "당신은 먹을 것이 생길 것이요." 둘째 사람에게는 "당신은 옷이 생길 것이요" 셋째 사람에게는 "당신은 매 맞을 것이요." 하..

소소한 이야기 2022.07.12

모 단체의 학술모임을 다녀와서...

모처럼 서울 나들이하여 어느 학술대회에 논평가로 참석하여 많은 분들의 학술논문을 보고 들었습니다. 발표된 논문들은 모두가 엄청난 정성이 담긴 논문들이었고 발표자들은 모두가 존경스러워 보였습니다. 장기는 두기보다 훈수두기가 더 쉽습니다. 논문을 쓰는 분들의 입장에서는 제한된 시간과 분량 그리고 정보력의 한계를 극복하면서 글을 써갑니다. 그렇기에 아쉬운 부분은 결코 없지 않을 것입니다. 타인의 논문을 들여다보실 경우가 있으시거나 타인의 논문을 검토하실 경우 무작정 비판으로 일관하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그 논문이 더 좋은 논문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한 조언이나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는지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현장의 소리가 없으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발표된 논문들이 석,박사님들의 논문이라 모두 ..

설진관 小考 2022.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