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명리학을 통하여 무엇을 알고자 함인가...
지난 날 사주명리학 등 역학과 인연이 닿은 후 오로지 사주명조 등 하늘로부터 암시받은 명조 속에서 인간의 운명을 읽어내는데 열중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적지않은 시간과 노력이 소요되었습니다.
이 세계에는 양서도 많았지만 어정쩡한 잡서 또한 적지 않았습니다.
한때에는 운명을 읽어낼 수 있는 즉 통변술을 넓힐 수 있는 책을 선별하는 정보야 말로 진짜 비법이라는 말도 있었습니다.
학창시절 수학정석과 성문영어가 틀림없는 교재이듯 역학계에서도 제법 훌륭한 교재와 선생님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걸어간 길을 따라서 정진하면 거의 실패하지 않습니다.
저는 20-30대에는 통변연구에 집중했습니다. 그러다가 40대 이후부터는 지금까지 역학이론의 성립과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20-30대에는 소프트웨어의 활용을 고민했고, 40대 이후에는 하드웨어를 연구한 겁니다.
지금은 좋은 교재가 너무나 많습니다. 하드웨어보다는 소프트웨어를 잘 연구해서 잘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지 빠르게 목적 달성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각 대학의 전문학사, 학사, 석박사과정에서 사주명리학 등을 다루는 동양학과가 많이 생겼습니다. 이들 동양학과에서는 소프트웨어 뿐 아니라 하드웨어도 다루고 있습니다. 뜻이 있는 분들에게는 각 대학의 동양학과에 진학하시는 경우 큰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사주명리학의 연구를 통하여 무엇을 알고자 하는가요?
설진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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