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2017년 한 해를 보내면서 즐거웠던 그리고 아쉬웠던 추억이 지나고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무엇보다도 저의 강의 내용을 담은 사주명리학 통변 교과서라 할 수 있는 야학신결이 출간된 것은 가장 뜻깊은 일이라 할 수 있을 것이며, 2016년 10월에 출간되었던 저의 졸저 인연법 진여비결 해설이 꼭 1년 만에 증보판으로 발간된 것이 즐거움이면서 동시에 그래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사회적으로 국가적으로 많은 변혁이 있었습니다.
매 상황에 일희일비했던 기억이 많습니다.
개인에게는 2017년 연말 마무리 잘 하시며 다가오는 2018년 더욱 비상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드리고 각 가정에는 행복과 축복이 즐비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설진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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