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명리학 공부하면서 많은 개운법을 알게 되지만 스쳐지나가게 되었습니다.
비겁이 많은 사주는 보살심을 가져야 한다고 합니다.
식상이 많은 사주는 배움을 먼저 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렇듯이 개운도 가까이 있는데 놓치면서 살아갑니다.
명리학은 경학, 사주, 의술로 크게 나누어진다고 배웠습니다.
가지고 온 그릇과 개운은 모두 인예의지신이었습니다.
오늘도 웃는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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