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당신이 그것을 간단히 설명할 수 없다면, 당신은 그것을 충분히 잘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
..........
강의를 위한 자료수집차 유튜브 역학 강의들을 둘러본 적이 있는데 강의 중에는 좋은 내용도 많지만 뭐라 할말이 없는 내용도 많습니다.
단 몇분이면 끝날 내용을 수십분 넘게 횡설수설 하는걸 보면 참 갑갑하더군요. 스스로 이해하지 못한것을 설명할때는 말하면서 스스로를 설득해야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말이 길어지게 마련입니다.
완전히 이해한 내용이라면 그 설명도 반드시 간결해집니다.
혹시 여러분들이 누군가의 강의를 듣게되면 명심하세요. 중언부언 횡설수설 하는 강의는 끝까지 들을 필요도 없습니다.
간.단.명.료 하게, 이해하기 쉽게 하는 강의를 들으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시간과 인생은 소중하니까요.
ps. 여러분이 강의를 할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다음 카페 자연의 소리 진해 심안 철학관을 운영하시는 김분재 선생님(카페지기 님)의 글 입니다.
'소소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스러워 노래 가사입니다. (0) | 2022.07.23 |
---|---|
개운(2) (0) | 2022.07.23 |
사주명리학은 변화와 미래를 읽어 개운을 열어야 합니다. (0) | 2022.07.12 |
개운(1) (0) | 2022.07.12 |
역학은 변화와 미래를 읽는 기술이다. (0) | 2022.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