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명리에 처음 발을 들이던 시절
야학신결을 처음 보면서 망치로 머리를 때려맞은듯 충격이 왔습니다
(2021년부터 명리공부를 시작하여 명리 공부 1주년이 이번 가을입니다. )
청화선생님의 춘하추동 신사주학 이후로
신선하게 느끼는 명(命)을 감명하는 방법에 대한
컬쳐쇼크였습니다.
지금은 진여명리강론으로 넘어가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야학신결과 진여명리강론 강의책이 비법서로 판매 되었다면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최고의 명리서였을 겁니다.
이런 귀하디 귀한 노하우와 지식을
후학들을 위해 전수해 주시는
설진관선생님과 신수훈선생님의
대서양 태평양과 같은 마음에 후학은 고개를 숙입니다.
이정도 비법서에 강의서라면
비법으로만 판매해도 최소 한권에 수백을 호가하는 최고의 서적이라 봅니다.
너무 저렴한 가격에
선학들의 노하우를 알수 있으니
저는 너무 기쁘고 즐겁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다음 카페 자연의 소리 세상사는 이야기 물상론 선생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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