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방객은 뜨거운 가슴을 안고 여러분을 찾아옵니다.
우리는 명리학 공부를 치열하게 해야 합니다.
명리학을 연구하는 이는 무엇을 어떻게 아느냐가 관건입니다.
명리학은 동양학의 만법이 수렴된 학문입니다.
어설프게 아는 것은 차라리 모르는 바 못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오로지 정진뿐입니다.
설진관명리학 야학신결 원저자 그리고 사주명리학과 인연법 진여비결 해설 편저자 그리고 사주명리학 통변술 설진관 추명가 해설 원저자이신 설진관 선생님의 글입니다.
사무실 벽에 붙어 있는 글입니다.
오늘은 명리학은 쇼가 아닙니다를 여러번 읽습니다.
참 좋은 글입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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