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열차분야지도는 '고구려 시대부터 내려온 우리의 별자리'입니다.
사주명리학은 조선시대 과거제도 과목이 되어 누구나가 공부하는 학문이 되었다. 장영실이 만든 천문기구 '혼천의'를 비롯하여 19점을 이용하여 별자리를 관측하기도 했다. 나라 국세의 점을 치고 국사를 논하였다.
(설진관 선생님 강의 내용입니다.)
우리는 태양과 달과 별의 영향 아래에서 그 영향을 받으면서 살아갑니다.
이미 실생활에서 명리학을 활용했고 발전하여 왔습니다.
그래서 사주명리학의 근원이 무엇인지 공부해 왔습니다.
누구나가 쉽게 사주명리학을 배워 살아가는데 도움을 받는 나날들을 그려 봅니다.
'이모저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주팔자 위로 흘러온 인생(문태식 저) (0) | 2021.03.01 |
---|---|
명리학 속에 사주명리학 이야기 (0) | 2021.02.25 |
2021년(辛丑年) '띠'로 살펴보는 올해(辛丑年) 운세는 (0) | 2021.02.08 |
명리학은 쇼가 아닙니다. (0) | 2021.01.13 |
도사와 엉터리 술사 이야기 (0) | 2021.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