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 오행학을 다룬 명리학의 역사는 아무도 모릅니다.
음양의 균형과 항상성은 지구 탄생과 함께 현재까지 움직이고, 그 에 따른 변화는 오행으로 나타난다고 봅니다.
12운성은 천간의 생로병사라 명리학에서 말합니다.
인간의 생로병사가 아닙니다.
이 생로병사는 시간이라는 흐름을 따라 영원한 반복을 할 뿐입니다.
그 기운의 변화는 시시 때때 다릅니다.
현재를 살아가는데 우리 모두는 그 기운을 받으면서 살아갑니다.
그래서 선과 악을 구분하여 착하게 살면 복을 받는다고 합니다.
오늘도 좋은 기운 받으세요.
공부하시는데 도움이 되는 책 내용을 많이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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