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학은 쇼가 아닙니다.
내방객은 뜨거운 가슴을 안고 여러분을 찾아옵니다.
우리는 명리학 공부를 치열하게 해야 합니다.
명리학을 연구하는 이는 무엇을 얼마만큼 아느냐가 관건입니다.
명리학은 동양학의 만법이 수렴된 학문입니다.
어설프게 아는 것은 차라리 모르는 바 못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오로지 정진뿐입니다.
설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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