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일상에서 보이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있지만,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하여는 경시하는 풍조가 있다.
세상은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보이지 않는 것, 보이지 않는 세상이 더 무섭다.
채우려고만 하지 말고 배려심을 배워야 하고,
자만하지 않고 겸손으로 살아가야 한다.
설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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