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학은 선천의 업을 받아 짊어지고,소명을 실천하는 과정과정에서 覺을 얻어가는 과정이라 할수있습니다.
선천에서 내려준 격을 발판으로 작은 자신이 책임져야할 제2의 격과의 일간과의 상호 대립과 갈등속에서 시시때때 도약하는 제3 세력에 대한 대립과 갈등속에서 득실을 경험해가면서 알아가는 것이 명리학의 격국에 대한 구조적 관계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명리학에서 3격국론을 펼치기도 하는 것입니다.
설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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