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운명은 분명 정해져 있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를 극복하는 것은 스스로 이겨내려는 강한 의지가 있다면 ,
그것을 지혜롭게 자신의 이익으로 돌릴 수 있는 것입니다.
命을 알고 길을 안다면 이겨낼 수 있는 것이 易의 또다른 면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끊이 없이 개운을 고민하고 있는 것입니다.
설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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