冬至(동지)가 지남에 따라 사실상 세운은 교차했다고 봄이 상당합니다.
壬寅年(임인년)에는 因緣(인연)의 교차가 특별했던 한 해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고, 이별이 있으면 만남이 있듯이...
영원한 것은 없는 것이지만, 반면 解冤相生(해원상생)을 본 해였습니다.
이것은 易(역)의 이치와 다를 바가 없는 것 같습니다.
설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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