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길이고, 파자하면 우두머리 즉 깨달은 사람이 걷는 길을 도(道)라 합니다. 다 아는 사실이라 생각됩니다. 근데 길은 연결을 말합니다. 연결은 사람과 사람을 이어줍니다. 그 길은 우리가 걷는 길, 우리가 행하는 직업의 길, 곳곳의 象, 像을 다 말하는 것 같습니다.
길은 이곳에서 저곳으로 가는 것입니다.
길을 찾는다는 것은 연결이 되는 것이고, 갈등이 없다는 것이죠.
길을 막는다는 것은 대립과 갈등과 분쟁이 된다는 것입니다.
깨달은 사람이 가는 길은 모두에게 연결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하루입니다.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세요.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입니다.
'소소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쉿! 비밀입니다. (0) | 2021.11.13 |
---|---|
진리 (0) | 2021.11.13 |
기삼운칠이냐, 기칠운삼이냐, 결론은 사주명리학은 음양입니다. (0) | 2021.10.27 |
자연(自然)은 하늘의 모습 (0) | 2021.09.30 |
패션 디자인의 꿈을 키우는 아이 (0) | 2021.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