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自然)은 하늘의 모습이고,
하늘의 모습은 인간이 사는 곳에서도 그 모습을 보입니다.
태양, 달, 별, 행성들은 우리가 사는 곳에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자연(自然)의 모습들은 무너짐도 흔들림도 어떠한 상황에서도 묵묵히 행(行)합니다.
묵묵히 행(行)하기에 모든 사물, 사람들은 존재하고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모든 사물, 사람들은 고마움, 감사함의 터전 위에 사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인위적인 행위들을 치유하면서 자연(自然)은 묵묵히 행(行)합니다.
우리의 인위적인 행위에 자연(自然)은 자연재해라 불리면서 스스로 치유를 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자연(自然)이 걸어가는 모습을 학습하고 배워 삶을 묵묵히 걸어가는 것이 세월(歲月)이라 생각됩니다.
묵묵히 걸어가야... 자연(自然)이고... 세월(歲月)이라 생각이 드는 하루입니다.
오늘도 좋은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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