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을 인연이라 한다.
이유 없는 만남은 없고,
이유 없는 현상은 없다.
세상에 육신을 받아올 때 소명을 가지고 오듯이 그것을 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어 있으니,
그것을 인연이라 한다.
설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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