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다.
보이지 않는 세계가 더 무서운 법이다.
조금 안다하여 경거망동하지 않아야 한다.
네 눈앞에 더 깊은 세계가 펼쳐질 것을 왜 알지 못하는가.......
겸손하며 받아들이는 자세만이 미동이라도 견딜수 있는 것이다.
설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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