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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명리학 12운성 공부하기

질문이 있어서요. 야단법석 책 중에서 화토동궁과 수토동궁이 있는데 자에서 오까지, 신에서 해까지 인가요... 여기서 화토동궁과 수토동궁으로 나눈다는데 예시는 수토동궁같은데 화토동궁으로 표시된 거 같아서요... 잘 모르겠어요. 받은 내용입니다. 답변 : 여기서 천간(天干)과 지지(地支)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천간(天干)은 甲,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壬, 癸이며 지지(地支)는 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입니다. 지지(地支)를 들여다보아야 합니다. 子에서 一陽, 丑에서 二陽, 寅에서 三陽, 卯에서 四陽, 辰에서 五陽, 巳에서 六陽입니다. 巳는 陽의 極에 해당됩니다. 그 후 午에서 一陰, 未에서 二陰, 申에서 三陰, 酉에서 四陰, 戌에서 五陰, 亥에서 六陰입니..

이모저모 2024.01.21

자기 계발 최적의 방편은 사주명리학 공부입니다.

천체관측기구를 활용한 결과물은 仁禮信義智로 귀결(歸結) 됩니다. 군주는 지혜(智)를 백성은 예(禮)를 문관은 인(仁)을 무관은 의(義)를 행하면 중앙에 신(信)이 형성되어 춘추전국시대에는 부국강병(富國強兵)으로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사주명리학 공부의 기초는 仁禮信義智입니다. 사주명리학 공부는 자기 계발 최적의 방편입니다.

혼천의(渾天儀)와 황도(黃道)

명리학 공부는 기초가 매우 중요합니다. 사진은 혼천의(渾天儀)이며, 고대의 천체관측기구로 기형. 선기옥형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다 한나라 때 혼천의(渾天儀) 이름을 사용하였습니다. 혼천의(渾天儀)를 기반으로 혼천설(渾天說)이 만들어졌습니다. 지구에서 올려다 본 천동설이며, 하늘의 움직임을 담았습니다. 한국의 혼천의(渾天儀)는 장영실이 만들었습니다. 출처 : 한국학중앙연구원

사주명리학은 지혜의 지름길입니다.

황도(黃道, ecliptic)는 지구에서 태양을 보면 태양이 하늘을 1년에 걸쳐 이동하는 경로입니다. 12개의 별자리를 택하여 하늘의 구역을 가리키는 경로입니다. 황도(黃道)의 경로는 동지에서 출발하여 춘분을 거쳐 하지를 지나고 추분을 지나 다시 동지에 오면 일 년이 됩니다. 지지의 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와 관계가 있습니다. 명리학은 태양력을 근원으로 하고 있습니다. 선현들은 황도의 경로에 움직이는 모습을 담아 문자로 남겼습니다. 60갑자의 탄생 이론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60갑자는 오성의 좌표이며 성쇠를 표현합니다. 60갑자의 표기법은 만세력, 책력, 시대의 흐름에 따라 다르게 표현되었다고 봅니다. 60갑자의 사용방법에서도 크게 입춘을 기준삼아 보는 만세력이지..

명리학(命理學)을 공부한다는 것은 ...

명리학(命理學)을 공부한다는 것은 ... 명리학(命理學)은 오성학(五星學)에서 시원(始原)을 찾을 수 있으며 북극성(北極星)을 중심으로 해(日)와 달(月)이 교차하는 과정 속에서 성좌(星座)와 성쇠(星衰)의 관계를 읽으며 년(年), 월(月), 일(日), 시(時)에 태어난 인간(人間)의 숙명(宿命)과 운명(運命)을 해석하며 또한 당면한 문제와 해결 방안 그리고 운명(運命)의 나아가는 방향을 알 수 있는 학문입니다. 해(日)와 달(月)과 오성학(五星學)의 관계는 많은 사상가(思想家)와 이론들을 만들며 현재도 나아가고 있습니다. 유학(儒學)과 명리학(命理學)의 상관관계(相關關係)를 알 수 있습니다. 한의학(韓醫學)과 명리학(命理學)의 상관관계(相關關係)를 알 수 있습니다. 명리학(命理學)의 학문적 분류(分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