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는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것일까...
사주는 누구나 다 가지고 있죠.
예전에는 글을 아는 선비와 글을 모르는 백성들로 나누어지죠.
글을 아는 선비는 명리학을 공부하여 자신의 위치를 그대로 유지하려 하고 인예의지신을 익혀 필요한 시기가 오면 활용을 했었죠.
글을 잘 모르는 백성들은 명리학을 통해 희망을 얻었다고 하네요.
요즘에는 모두 명리학을 공부해서 자신감을 얻고 나날이 좋은 기운을 가지고 살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생각이 좋은 기운을 부르고,
웃음이 웃음을 피게 하고,
이러한 현상들이 바로 동기감응이라 생각이 드네요.
2021년 12월이라.. 남은 기간 마무리 잘 하셨으면 하는 마음을 가져 봅니다.
늘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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