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법(因緣法) 진여비결(眞如秘訣)의 연구

인연법(因緣法) 진여비결(眞如秘訣)의 연구

 

명리가(命理家)들 사이에 퍼져있는 인연법(因緣法)은 100%가 진여비결(眞如秘訣)이고, 만일 그렇지 않다면 1980년대에 부산에서 퍼져나간 진여비결의 미완성본입니다. 현재의 완성본이건 과거의 미완성본이건 명리가들에게 있어서 진여비결(眞如秘訣) 인연법(因緣法)을 실무(實務)에서 활용한다는 것은 어느 정도의 자기 확신성이 없으면 가히 모험에 가까운 통변 영역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명리가(命理家)들이 실무(實務)에서 인연법(因緣法)을 과감히 발휘하지 못하고 주저하고 마는 것 같습니다.

그럻지만 진여비결(眞如秘訣)을 통해서 명조에서 신천적으로 유인(誘引)되는 인연(因緣)을 선별하여 그중에서 최선의 인연(因緣)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하고, 때로는 선천(先天)의 인연(因緣)은 아니지만 개운(開運)할 수 있는 인연(因緣)을 찾아준다면서 명리가(命理家)들은 선(善)을 행(行)한 것과 진배없다 할 것이고 그것이 명리가(命理家)들의 보람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최근 토론방에서 활기 띠고 있는 진여비결(眞如秘訣) 인연법(因緣法)의 연구(硏究) 분위기는 긍정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 같아서 명리가들에게는 새로운 숙제가 주어지면서 동시에 더욱 명리학 세상이 새로워지는 개기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명리가(命理家)들이 돈을 좆아간다면 일반 세인(世人)들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만 만일 진여비결(眞如秘訣)을 통해 선연(善緣)과 악연(惡緣)을 분별하여 세인(世人)들에게 지혜(智慧)를 나눠준다면 그 복록(福祿)은 태산(泰山)과도 같을 것입니다.

 

설진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