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학 초급1(사주명리학, 음양,오행)

진여명리강론으로 본 명리탐구6(오행2)

김초희 2019. 8. 15. 20:16

五行은 상생하고 상극하며 변화한다.

오행의 다양한 속성과 물상은 서로 상생하고 상극하며 상비하는 작용을 통하여 무궁하게 변화한다.

 

상생법

木 生 火, 火 生 土, 土 生 金, 金 生 水, 水 生 木

상극법

木 剋 土, 土 剋 水. 水 剋 火, 火 剋 金, 金 剋 木

(출처 진여명리강론1권 기본이론 페이지 115~116)

 

오행의 작용은 상황에 따라 변한다.

을 자연 현상으로 살펴보면(중요합니다!!!!!!)

, 이 강왕한 경우, 이 약한 경우, 水가 많은 경우, 가 많은 경우, 가 많은 경우, 이 많은 경우, 이 많은 경우 그 각 각 다 다릅니다.

를 자연 현상으로 살펴 본 경우, 를 자연 현상으로 살펴 본 경우, 그리고 를 자연 현상으로 살펴 본 경우가 다 다르겠죠.

(출처 진여명리강론1권 기본이론 페이지 117~119)

 

오행은 관계의 기준이 되는 주체의 관점이나 지각, 관념, 신념의 차이에 따라서 인식, 통변, 작용 등이 다르게 나타나겠죠.

을 기준으로 보면

는 어버이요 스승이며 학문이고,

는 아들딸이고 부하이며 적선공덕이다.

은 임금이나 사용주, 또는 지아비며, 관청이고 벼슬이다.

는 신하나 고용인 또는 지어미며 수고의 대가인 재산이다.

같은 은 동료나 친구며 형제자매에 해당된다.

의 기준 관점에 따라서 주객 관계가 성립됩니다.

 

를 기준으로 보는 경우, 를 기준으로 보는 경우, 을 기준으로 보는 경우, 를 기준으로 보는 경우 다 다릅니다.

(출처 진여명리강론1권 기본이론 페이지 ~125)

 

오행은 무궁무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