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은 아무리 강조를 해도 지나치지 않아요.
근원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소리에도 있구요,
우리가 행동하는 몸짓에도 있구요,
좋은 음악, 맛있는 음식, 멋진 풍경, 따뜻한 손의 감촉, 향기는 육감으로 느낍니다.
여섯 가지 인식대상을 ‘색성향미촉법(色聲香味觸法)’이라고 해요.
눈이 보려면 그 대상인 모양과 빛깔이 있어야 하는데 이것을 '색(色)'이라고 해요.
귀의 감각 대상인 소리를 '성(聲)'이라고 하고,
코의 대상인 냄새를 '향(香)',
혀의 대상인 맛을 '미(味)'라고 합니다.
감각의 대상을 '촉(觸)',
생각의 대상을 '법(法)'이라고 해요.
에너지의 원동력은 음양이랍니다.
좋은 기운(陰陽)을 받고 우리는 에너지로 쓰고 다시 밖으로 사용합니다.
(첨부, 네이버 창조명리 블로그, 시간되시면 함 보세요.)
https://blog.naver.com/redtiger9100/221388915740
https://blog.naver.com/redtiger9100/221395178390
제가 쓴 글, 모두 각 각의 음양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읽어 보시는 선생님들, 서로서로 좋은 느낌과 기운을 받으면 선연으로 이어가죠.
인연에도 선연, 업연, 악연이 있습니다.
여기에 존재 그리고 부존재도 공존하죠.
干支(天干, 地支, 地藏干)도 陰陽으로 분류가 되죠.
甲乙丙丁戊, 己庚辛壬癸 혹은 甲丙戊庚壬, 乙丁己辛癸를 陽, 陰으로 하기도 해요.
地支도 여러 형태로 분류하고 支藏干도 분류하죠.
명리공부하기 좋은 책 소개할게요.
명리 책은 진여명리강론 시리즈가 참 좋아요.
신수훈 선생님의 40여년의 노하우, 고전에서 현대에 이르는 모든 명리이론이 수록되었구요.
출판사는 창조명리를 소개하면서 창조명리는 실전을 거친 실증에 유용한 역학서를 전문적으로 출간하는 명리출판사입니다.
오늘도 좋은 기운 듬뿍 받는 하루 되시구요.
주말 잘 보내시고 다음 주 五行을 볼게요.
五行도 陰陽으로 분류가 됩니다.
웃으면 복이 옵니다.
주말은 웃는 날 되세요.^^
'역학 초급1(사주명리학, 음양,오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주명리학 이론 中 오행으로 본 성향 분석 (0) | 2020.05.29 |
---|---|
명리 기초 이론 (0) | 2019.10.01 |
진여명리강론으로 본 명리탐구6(오행2) (0) | 2019.08.15 |
진여명리강론으로 본 명리탐구5(오행1) (0) | 2019.08.12 |
진여명리강론으로 본 명리탐구2 (0) | 2019.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