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는 글을 읽으면서 항상 그 학문적 뿌리와 근본을 잊지않는다.
그것이 책이건 스승이건 불문하고, 그 학문적 뿌리가 어디이며 어떻게 전해 왔는가를 잊지 않는 것이야 말로 글읽는 선비의 자세이다.
설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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