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명리학을 학습하는 것은 통변을 얼마나 잘하느냐가 관건입니다.
용신과 격을 논하면서 희기신을 말하는 것도 의미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통변의 능력입니다.
제아무리 용신,격국,희기신을 잘 논한다고 하더라도, 사주명리학에서 통변을 하지 못한다면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일 겁니다.
명리학의 꽃은 통변입니다.
설진관 드림
'설진관 小考'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명리학사.. (0) | 2018.07.28 |
|---|---|
| 사주정설과 아부태산 전집의 사주추명학의 내용과 구성은 완전히 다릅니다. (0) | 2018.07.28 |
| (아는 만큼 보인다) 통변연습-4 (0) | 2018.06.04 |
| 이제는 사주명리학(四柱命理學)을 위한 사주명리학으로의 접근으로 회기해야 할 시점입니다. (0) | 2018.06.03 |
| (아는 만큼 보인다) 통변연습-3 (0) | 2018.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