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학은 과학적이며 체계적인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지 적재적소에 알맞은 명리학 이론을 사용하지 않기에 오류가 나기도 합니다.
자연의 섭리를 한 인간이 어찌 다 알겠습니까?
그저 지속적인 노력을 필요로 하겠지요...
그저 묵묵히 정진을 해야겠지요...
오늘도 웃는 하루 보내세요.
'소소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넉넉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0) | 2023.09.22 |
---|---|
조용필 님의 바람의 노래 (0) | 2023.08.19 |
명리학 공부하기(기초⑦) (0) | 2023.08.16 |
결과(結果)와 도리(道理)의 차이 (0) | 2023.08.15 |
사랑은 주는 거니깐, 사랑은 주는 거랍니다. (0) | 2023.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