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은 무(无)에서 음양(陰陽)으로 태양(太陽)과 태음(太陰)으로 나누어졌는데 태양(太陽)은 태양(太陽)과 소음(少陰)으로 나누어지고 태음(太陰)은 태음(太陰)과 소양(少陽)으로 나누어진다. 이것을 사상(四象)이라 말하며 다른 말로 하면 춘하추동(春夏秋冬)이라고 이야기한다._설진관 명리학 야학신결 페이지 214 내용입니다. 글쓴이의 의견_음양(陰陽)을 보면 사상(四象)으로 다시 팔괘(八卦)로 나누어집니다. 설진관 명리학 야학신결 페이지 309에 실린 제6편 고수들의 비술 내정법을 소개합니다. 내정법의 종류로는 육임, 기문둔갑, 사계단법, 좌지방, 하상역법 등 여러가지 명리학 이론들이 있습니다. 사계단법 이론을 보면, 내방객이 찾아왔을 때 그가 어떤 목적으로 찾아 왔는지, 어떤 사연이 있는지, 어떤 문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