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학 공부, 사주명리학 공부, 역학 공부는 창조명리 서적을 추천합니다. 장영실이 만든 ‘혼천의’, 지금의 ‘보현산 천문대’ 등 천문과 관련된 문화재를 보면 모두 다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곳곳에 음양오행들은 모두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만 원권 지폐’ 에는 세종대왕, 혼천의, 보현산 천문대, 천상열차분야지도가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 시기에 눈부신 과학적 발전을 담은 것입니다. 또한, 사주명리학은 조선시대 과거제도 과목이 되어 누구나가 공부하는 학문이었습니다. 장영실이 만든 천문기구 '혼천의'를 비롯하여 19점을 이용 별자리를 관측하여 나라 국세의 점을 치고 국사를 논하였습니다. 위와 같이 천문의 움직임을 알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동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