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는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우중충한 날이었습니다. 인터넷 미트에는 비가 오지않으니 오늘도 여전히 많은 분들이 함께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신살은 이 정도 활용하시면 훌륭합니다. 정진하셔서 꼭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고수의 길은 멀지않고 가까이 있습니다. 그리고 고수의 목적지는 곧 여러분 눈 앞에 펼쳐질 것입니다. 학문은 나누는 것입니다. 주변분들에게 많이 알려서 함께하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널리널리 알려서 많은 분들이 명리학의 정도를 걸을 수 있도록 해주시면 여러분들도 하늘과 조상님의 복록이 함께 하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설진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