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역학계의 풍토를 기원합니다. 인터넷 등을 통하여 최근 명리학을 강의하는 이들의 강의 영상이나 교재를 접할 기회가 있어 이리저리 기웃거려 보니 많은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강의 내용은 이미 출간된 내용을 말하면서도 그 내용의 출처를 밝히지 않고 마치 자신이 연구한 것인 양 당당하게 떠벌리고 있는 이가 있는.. 설진관 小考 2020.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