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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간조후(十干調候) 공부, 난강망, 궁통보감을 한 페이지에 담았습니다.

십간조후(十干調候) 공부, 난강망, 궁통보감을 한 페이지에 담았습니다. 진여명리강론1권 기본이론 페이지 354 십간조후(十干調候) 공부입니다. (甲,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壬, 癸)에 해당되는 일간(日干)이 어느 계절이 태어났느냐를 보고 일간(日干)이 살아 남기위해 무엇을 필요로 하느냐를 보는 것이 조후입니다. 인월(寅月)의 병화(丙火)가 살아 남기위해서는 수(水)가 있어야 합니다. 수(水)가 없으면 이슬비라도 있어야 합니다. 경일간(庚日干)이 인월(寅月)에 태어났다면 찬바람을 막는 큰 산이 필요하고 희신(喜神)이라고 하는 나무, 물이 있어야 하고 태양 빛이 있어야 합니다. 태양이 없다면 불이라도 있어야 합니다. 계수일간(癸水日干)이 자월(子月)에 태어났다면 태양이나 불이 필요하고 차순으..

역학 간지 2021.08.06

명리학 기본 이론 십간, 십이지지에 대한 필순 그리고 지장간, 간지 통근론에 대한 사주명리학 공부

명리학 기본 이론 십간, 십이지지에 대한 필순 그리고 지장간, 간지 통근론에 대한 명리학 공부 천문의 상황, 지식을 알고 명리학을 아셔야 합니다. 원리를 정확하게 알고 원칙을 정확하게 알고 이법을 정확하게 알면 명리학 이론은 이해가 됩니다. 명리학의 바른 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십간, 십이지지에 대한 필순 공부입니다. 진여명리강론1권 기본이론 페이지 512에 실린 지장간에 대한 명리학 공부입니다. 월률분류장간표와 지장간은 다릅니다. 간지 통근론 공부입니다. https://youtu.be/daJLqMour6c

역학(易學)을 알아야 경학(經學)을 알 수 있습니다.

야학신결 페이지 345 사주(명리)는 학문이요, 사주 외 나머지는 점(占)이다는 편견은 잘못된 것이다. 학(學)따로 점(占)따로라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이 둘은 같은 것이다. 경학은 역학에서 나온 것이다. 역학을 알아야 경학을 알 수 있다. 세상의 원리, 이치가 들어 있다. (설진관 명리학 야학신결 본문에서) 옳은 글입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이모저모 2021.08.04

명리학 인터넷 무료 강의 안내 - 간지(干支) 통근(通根), 오행(五行) 강약(强弱), 왕상휴수사, 절기심천론(節氣深淺論)

사주명리학 인터넷 무료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강의는 설진관 선생님께서 하십니다. 교재는 진여명리강론1권 기본이론, 부교재는 인상십이강명요입니다. 인터넷 교보, 알라딘, YES24, 인터파크, 부산 영광도서, 네이버 샵99에서 구매 하시면 됩니다. 사주명리학은 간지학입니다. 간지란 천간, 지지, 지장간입니다. 간지학의 기본은 음양, 오행입니다. 2021년 7월 31일 토요일 오후 7시- 9시 강의 내용을 보겠습니다. 진여명리강론 1권 기본이론 페이지 340 [오행 강약론]입니다. 오행은 木, 火, 土, 金, 水이며 다시 甲,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壬, 癸로 세분화됩니다. 강약을 보는 방법으로 간지 통근은 천간이 지지에서 같은 오행을 만났을 때 근본이 통했다는 말입니다.(신수훈 선생님 ..

역학 간지 2021.07.30

사주명리학 인터넷 무료 강의 201년 7월 31일 오후7시 사주명리학 강의 안내

사주명리학 인터넷 무료 강의 안내 2021. 7. 31. (토) 오후 7-9시 (2시간) 인터넷 접속하여 구글미트로 접속합니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 '화상회의 구글미트 설치방법'을 참고하세요. 코드번호는 당일 1시간전에 게시글 댓글로 알려드립니다 교재 명리강론(신수훈 저) 제1권, 인상12강명요(신수훈 저) 인터넷 쇼핑몰, 부산영광도서 등지에서 구입가능합니다. 강의 설진관 참가대상 누구나 가능 (접속가능 인원 100명) 참가비 무료 참가방법 아래 설명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주의사항 이 강의는 무료로 진행하는 강의입니다. '화상회의 구글미트 설치방법' 인터넷 접속 → 구글에서 미트를 다운로드 → 코드 번호 입력 → 참여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누구나 환영합니다. 열린 공간입니다. zxr-vsst-hts..

공개강의 2021.07.27

지금은 인문학 중 명리학 대세

지금은 인문학 중 명리학 대세 최근 모 고위공직자를 만난 자리가 있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그분은 명리학 이야기를 하므로 의례 하는 이야기 정도로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명리학에 대한 상당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참으로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의 대화는 자연스럽게 명리학 이야기로 이어졌는데, 더욱 놀라운 것은 그 분은 진여명리강론강론의 독자이었습니다. 지금 인문학의 대세는 명리학입니다. 그리고 상당수의 지식인들은 명리학을 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명리학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통찰력이 관건입니다. 코로로나19 팬데믹과 분투하고 있는 여러분, 지금은 무더운 여름입니다. 그 어느때 보다 보람찬 여름을 보내봅시다. 설진관...

설진관 小考 2021.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