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손님이 오기로 했습니다. 제 시간에 올까요?
2. 옆 집 어른이 편찮으시다고 하는 소문이 있습니다. 쾌차하시겠습니까?
3. 오늘 저의 회사가 ㅇㅇ과 계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과연 성사될까요?
4. 오늘 집을 내놓았습니다. 언제쯤 계약이 가능할까요?
이런 질문은 역술 현장에서 부단히 많이 듣게되는 질문들입니다.
여러분은 래방객으로부터 다음과 같은 질문을 받는 경우 어떻게 해결하나요?
역술인들은 제 각각 나름의 방법으로 해단한 후 답을 내립니다.
만일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내릴 수 없다면 육효를 익혀보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박재범, 고윤상 공저자들이 실용육효학을 출간했습니다.
그간 출간되었던 많은 육효학 교재보다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초이론에서 고급 실습에 이르기까지 연습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니 많은 활용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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