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인문학 중 명리학 대세
최근 모 고위공직자를 만난 자리가 있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그분은 명리학 이야기를 하므로 의례 하는 이야기 정도로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명리학에 대한 상당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참으로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의 대화는 자연스럽게 명리학 이야기로 이어졌는데, 더욱 놀라운 것은 그 분은 진여명리강론강론의 독자이었습니다.
지금 인문학의 대세는 명리학입니다. 그리고 상당수의 지식인들은 명리학을 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명리학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통찰력이 관건입니다.
코로로나19 팬데믹과 분투하고 있는 여러분, 지금은 무더운 여름입니다. 그 어느때 보다 보람찬 여름을 보내봅시다.
설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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