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학의 뿌리는 하도와 낙서입니다.
이 근원적 배경을 이해하지 못할경우에는 역학이론이 옆길로 빠지기 마련입니다.
명리학을 연구함에 있어서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스스로 주장하는 이론이 장래에 비판을 받을 경우 하도와 낙서 등 배경적 지식으로 설명되면서 납득되어야 합니디.
이론의 전개는 조심스러워야하고,
설 익은 과실처럼 신비주의로 빠져 근본이 흔들려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설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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