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

우주의 설법을 듣는 일은 의외로 어렵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김초희 2019. 11. 26. 10:05

우주의 설법(說法 :진리나 법을 말하여 교화하는 것)을 듣는 일은 의외로 어렵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음양, 오행 공부가 아니겠습니까?

 

경자년 신수 강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공지되는 사주 명리학 무료 공개 강의는 열린 강의입니다.

누구나 환영합니다.

 

창조명리는 실증을 거친 실전에 유용한 역학서를 만듭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