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학(命理學)의 일(一)은 자연을 알아야 합니다.
자연의 생. 양육. 변화, 성숙, 쇠약, 소멸의 무한한 순환을 알면서 자연으로 인해 살아가는 방식을 먼저 익혀야 합니다.
※ 초등학교 백과사전에 실린 자연의 해석입니다.
자연이란, 사람의 힘이 더해지지 않고 세상에 스스로 존재하는 것/ 자연은 사람의 힘이 더해지지 않고 세상에 존재하는 것이예요.
↓
아닙니다.
자연은 치열하게 생존을 위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달려갑니다.
자연과 가까운 모습을 우리 주변에서 찾아 보았을 때 불가의 스님, 천주교의 신부님, 수녀님 등 종교인의 삶이라 우리가 바라보는 지도 모릅니다.
명리학(命理學)의 이(二)는 자신이 가지고 온 업의 구조를 알아 그것을 인식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명리학(命理學)의 삼(三)은 일(一)과 이(二)를 알면 개운(開運)이 필요하고 찾아들어옵니다.
개운(開運)에도 자연(自然)의 도움이 있어야 합니다.
명리학은 바로 자연(道)이기 때문입니다.
웃으면 복이 온다고 합니다.
늘 웃는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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