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학공부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기본을 어떻게 아느냐와 아는 기본과 기본을 어떻게 연결시켜 체계를 구축하느냐에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세상의 여러 구조를 들여다보면 피라미드 구조가 많습니다.
층과 층이 연결되어 층의 구조가 보이는 경우도 있고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수면 위로 뜨면 시끄러워지기도 합니다.
생각해 볼 인연의 연결고리라 보입니다.
저의 경우는 제 주변에서 해결해야 되는 사람과 일이 발동되면, 타인의 도움을 받으려고 여기저기를 수소문해서 타인의 도움을 받아 해결하는 일이 참 많습니다.
인연의 확장을 한 단계만 보지 않고 두 단계를 봅니다.
그래서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갑니다.
역학의 기본 이론 중에 여러분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오랜 시간을 고민했던 기본 이론입니다.
일간입장에서 세(勢)를 가졌을까요?
0 甲 0 0
0 0 辰 0
0 丙 0 0
0 0 辰 0
0 庚 0 0
0 0 辰 0
0 戊 0 0
0 0 辰 0
0 壬 0 0
0 0 辰 0
부음포양(負陰抱陽)을 생각해서 양간(陽干)으로만 보았습니다.
기본에 대한 공부입니다.
오늘도 줗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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