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의 道를 통해 理氣을 알고
自然에서 格物致知한다면,
이르지 못할 곳이 없고
알지 못할 것이 없을 것이다.
世上事 잠시 머문 곳은 있으되
한결 같지는 않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고
그것이 自然의 順理이다.
잡으려 하면 흩어지는 것이고
놓으면 모이는 것이니
그것이 眞易이니라.
설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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