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학 고급

역술가 3인이 바라본 2023년 대한민국 국운

김초희 2023. 1. 2. 13:18

역술가 3인이 바라본 2023년 대한민국 국운

서울경제신문 이코노믹 리뷰에 기고한 원본 입니다.

 

癸卯년에는 사회 전반적으로 규모가 줄어들고, 인원이 감소하는 등 축소의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계묘년의 띠별 운세는?

 

(子) 스스로 일을 찾아서 움직이고 크지는 않으나 보람은 있는 한 해가 된다.

 

(丑) 자신만의 생각과 고집으로 주변의 사람을 잃기 쉬우니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寅) 스스로 결정한 일에 후회 없는 삶이 되어야 한다.

 

(卯)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위치에서 모범이 되어야 할 위치에 있게 되니 매사에 신중해야 한다.

 

(辰) 신분의 상승이 되거나 인정받는 한 해가 될 것이니 자신의 가치를 더욱 높여야 한다.

 

(巳) 분주한 한 해가 되겠지만, 사람들 사이에 이름을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니 훌륭한 평판을 받도록 노력해야 한다.

 

(午) 먼 길을 가는 마음의 여유가 필요하다. 속전 속결로 마무리 짓는 것이 때로는 화근이 되기도 한다.

 

(未) 오랫동안 마음에 담아둔 일을 하게 되거나, 생각해왔던 인연을 만나게 되는 행운이 있다.

 

(申) 조직에 적응하지 못하는 외톨이가 되기 쉽고, 공격의 대상이 되기 쉬우니 원만한 대인관계가 필요하다.

 

(酉) 외부로 드러내지 못할 자신 만의 비밀을 간직한 채 내부적 성숙이 있을 때다.

 

(戌) 건강에 유념해야 하고, 이별수가 있는 해가 된다.

 

(亥) 자신이 가진 역량을 사람들에게 인식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므로 실속을 챙길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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癸卯년에는 되돌아보며 작은 행복을 바라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