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916-1100 음/평: 1970년 09월 02일 06:30 여자 丁 甲 乙 庚 卯 寅 酉 戌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壬 癸 甲 만51세 亥 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 申 8대운 오늘 상담입니다. 술: 결실의 계절 가을에 아름다운 꽃나무가 멀리 멋진 산을 그리워하네요. 내가 그 산에 자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으나 오히려 잡목들이 그 산에 자랄 뿐이니 더욱 안타깝습니다. 그럼에도 나는 큰 나무로서 작은 나무와 새들을 건사해야하니 책임이 많습니다. 가정주부로 살기는 아깝고 결국엔 재능을 살려 일을 할 텐데 말로 남을 가르치는 일을 한다면 좋겠습니다. 객: 어린 나이에 종손에게 시집와 오직 집안과 부모님과 남편 모시면서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주변 지인들은 저에게 사회에 나가 일을 했으면 큰 일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