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학신결(野學神訣)

사주명리 야학신결(野學神訣)을 사랑해주신 전국의 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김초희 2017. 3. 26. 00:53

설진관 선생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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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우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야학신결(野學神訣)에 대한 전국의 역학 도반 여러분들의 뜨거운 사랑과 격려가 편저자들을 비롯하여 진관역학회 등 모두가 흥분된 마음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바야흐로 이제는 사계에서 야학신결(野學神訣)을 논하지 않고서는 사주명리학을 논할 수 없을 것입니다.

사주명리학이 단순히 사주팔자만을 보는 그런 학문이 아니라는 것이 이번 야학신결(野學神訣)을 통해서 대부분 증명이 되었을 것이고 야학신결(野學神訣) 첫 장 부터 마지막까지 그냥 넘어갈 수 없는 내용으로만 가득차 있다는 것을 확인하셨을 것입니다.

30년 이상 명리학을 연구하면서 상담을 하는 어떤 독자의 반응은 야학신결(野學神訣)에 실려있는 내용이 그간 국내외 출간되었던 일반 명리학 도서에서 보았거나 학원에서 배우던 그것들과는 사뭇 다른 내용이라는 것에 많이 놀라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주명리학을 제대로 깊이 있게 고찰할 경우 그것이 대부분 점학의 영역으로 까지 커버될 것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은 직접 목격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뜨거운 사랑과 관심 속에서 야학신결은 더욱 성장할 것입니다.

편저자들을 비롯하여 진관역학회 회원들은 인연법 진여비결(眞如秘訣), 야학신결(野學神訣)에 이어서 이제는 눈높이가 향상된 전국의 독자 여러분들을 만족시키려면 인연법 진여비결과 야학신결보다 더욱 수순 높은 명리학 이론이 공개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야학신결(野學神訣)에서 미처 공개하지 못한 숱한 이론들을 다시 모아서 그야 말로 우리나라 명리학 수준이 동양 최고의 수준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그런 제2 제3의 야학신결이 계속하여 탄생할 것입니다.

야학신결(野學神訣)을 사랑해주신 전국의 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설진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