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명리학(진여명리강론4권-격국연구와 통변론 2019년 6월 16일)강의 후기

아침 10시부터 저녁 6시가 조금 넘는 시간동안 참으로 고생많으셨습니다.

학당내 분위기는 항상 꽉찬 느낌이었고, 너무 많이 오셔서 카메라에 잡히지 않는 공간이 나올 정도입니다.

간밤 축구 결승전 응원하시느라 잠도 제대로 못주무셨을터인데 일찍오셔서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특히, 오전에 있었던 특수격은 생소하신 분들이 많으셨을 겁니다.

그리고 오후에 있었던 내방객으로부터 받을 수 있는 대부분의 질문에 대한 해법을 보셨습니다.

서서히 진여명리강론의 강의 효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모두가 우리나라 최고의 고수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설진관 드림

 

 

하루 만에 무언가를 처음에서 끝까지 간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시작이 반입니다.

역학의 비법들이 쏟아져 나오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귀한 인연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