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명리학(진여명리강론 1권 -1차)강의 후기

주말 토.일요일 오후 진여명리강론 제1권에 대한 기본 강의가 있었습니다.
토요일 35명 일요일 46명, 총 81명이 다녀가셨습니다.

토,일요일 이틀 동안 동일한 진도 범위를 2회 강의를 하다 보니, 토요일 했던 내용과 일요일 했던 내용 중 일부는 상이한 내용도 있었을 겁니다.

강의 내용을 사전에 미리 준비해둔 상태에서 진행하는 것이 아니다 보니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러나 진도 범위는 동일합니다.

우리가 명학(명리학)을 연구하는 것은 단순히 사주쟁이가 되기 위함이 아닙니다.
우리는 명학을 통한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보다 나은 인간상을 그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홍익인간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며 스스로에 대한 귀한 존재임을 기억하며 감사함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설진관 드림

(강의하신 설진관 선생님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