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학 공부하기 좋은 책

 

 

성좌(星座)의 성쇠(盛衰) 즉 그들 간의 관계를 선현님들께서 보고 정리한 이론이 명리학(命理學)입니다.

명리학(命理學)은 운명의 이치를 공부하는 이론이 아닙니다.

명리학(命理學)은 세상의 이치를 공부하는 이론입니다.

 

명리학(命理學)은 그냥 사주팔자(四柱八字)를 해석하는 학문이 아닙니다.

사주팔자(四柱八字) 해석은 그 속에 조그마한 공간을 차지하고 있을 뿐입니다.

 

하늘의 움직임을 보면서 정리를 하였으니 많은 이론들이 누 천년을 걸쳐 진화하고 그 속에 보이지 않았던 하늘의 움직임을 찾게 되면 다시 이론들이 탄생하면서 지금까지 내려왔습니다.

 

음양오행의 이론, 천간의 이론, 지지의 이론, 지장간의 이론, 생극제화의 이론, 육신의 이론, 12운성의 이론, 12신살의 이론, 근(뿌리)의 이론, 일간의 강약이론, 일간과 그 외 7글자의 세력에 대한 이론, 억부이론, 격국이론, 흔히 많이 쓰이는 자평진전의 이론, 궁통보감이론, 회화사주이론, 물상론이론, 대가들의 경험을 그 들의 입을 통해서 내려오는 구전, 절기심천의 이론, 象과像이 중심이 되는 인자론, 현재 당면한 일의 이론, 인예의지신에 관한 인문학이론 더 나아가서 너, 나, 우리를 말하는 삼태극이론이 중심이 되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읽는 이론 등 수많은 이론들이 존재합니다.

 

누군가 별자리에 관심이 많거나, 하늘의 움직임을 계속 관찰하다 보면 보이지 않았던 움직임을 보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러한 분이 계신다면 또 명리학의 새로운 이론들이 탄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대부분 남의 이론을 복사를 합니다.

남의 이론을 복사하면 안 되는데 말입니다.

 

 

명리학 이론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각 이론의 근원을 찾아 공부하여야 연결되어 나갑니다.

 

명리학 공부하기 좋은 책은 창조명리 서적이 좋습니다.

 

 

 

 

진여명리강론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