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여명리강론으로 본 명리탐구6(오행2)
五行은 상생하고 상극하며 변화한다.
오행의 다양한 속성과 물상은 서로 상생하고 상극하며 상비하는 작용을 통하여 무궁하게 변화한다.
상생법
木 生 火, 火 生 土, 土 生 金, 金 生 水, 水 生 木
상극법
木 剋 土, 土 剋 水. 水 剋 火, 火 剋 金, 金 剋 木
(출처 진여명리강론1권 기본이론 페이지 115~116)
오행의 작용은 상황에 따라 변한다.
木을 자연 현상으로 살펴보면(중요합니다!!!!!!)
즉, 木이 강왕한 경우, 木이 약한 경우, 水가 많은 경우, 火가 많은 경우, 土가 많은 경우, 金이 많은 경우, 木이 많은 경우 그 각 각 다 다릅니다.
火를 자연 현상으로 살펴 본 경우, 土를 자연 현상으로 살펴 본 경우, 金 그리고 水를 자연 현상으로 살펴 본 경우가 다 다르겠죠.
(출처 진여명리강론1권 기본이론 페이지 117~119)
오행은 관계의 기준이 되는 주체의 관점이나 지각, 관념, 신념의 차이에 따라서 인식, 통변, 작용 등이 다르게 나타나겠죠.
木을 기준으로 보면
水는 어버이요 스승이며 학문이고,
火는 아들딸이고 부하이며 적선공덕이다.
金은 임금이나 사용주, 또는 지아비며, 관청이고 벼슬이다.
土는 신하나 고용인 또는 지어미며 수고의 대가인 재산이다.
같은 木은 동료나 친구며 형제자매에 해당된다.
木의 기준 관점에 따라서 주객 관계가 성립됩니다.
火를 기준으로 보는 경우, 土를 기준으로 보는 경우, 金을 기준으로 보는 경우, 水를 기준으로 보는 경우 다 다릅니다.
(출처 진여명리강론1권 기본이론 페이지 ~125)
오행은 무궁무진합니다.